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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1. 1 터키 그리스

터키의 올리브

by 미소1004 2011. 2. 1.
터키에서 묵었던 호텔마다 빠지지 않고 나왔던 것이 다양한 종류의 올리브이다. 올리브 사진을 찍고 있는데 주방장인듯한 분이 눈을 찡긋하며 사진을 찍잔다. 
환한 미소와 함께 여유있는 그들의 삶이 가슴 깊이 느껴졌던 순간이다.
그많은 종류의 올리브와 다양한 치즈를 나는 한번도 먹지 않았다.  이상한 냄새들 때문에...
오렌지쥬스한잔에 우리돈으로 3천원 정도인데 석류쥬스도 같은 가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이지역은 석류가 많이 나기 때문인가보다.
터키에 있다보니 동양인들 얼굴은 정말 특징이 없고 못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그얼굴이 그얼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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