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풀꽃 같은 by 미소1004 2010. 3. 26. 풀꽃 같은 인생이라... 화려하지 못하여 언제 피었는지 언제 졌는지 관심 가져주는 이 없지만 때가 되면 피고 지는 이 풀꽃처럼 나도 그렇게 자연의 순리를 지키며 겸손하게 제자리를 지키며 살고자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관련글 고로쇠 수액 처음 먹어 보는 막창 바쁜 하루 아픈 후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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