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에 방문했던, 남해 원예예술촌에서 보았던 인상적인 집.
일단 크기가 마음에 들고 색깔이 마음에 담기고 입구가 너무 이뻐서...
여름엔 더 이뻤을 것 같아...
내부를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안내인 설명으론 사람이 산다고 하였으니, 방, 주방, 욕실 등이 이 안에 다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일단 크기가 마음에 들고 색깔이 마음에 담기고 입구가 너무 이뻐서...
여름엔 더 이뻤을 것 같아...
내부를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안내인 설명으론 사람이 산다고 하였으니, 방, 주방, 욕실 등이 이 안에 다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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