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5절)"
2010년이 벌써 한달이 지나갔다. 세계의 여러사건 사고를 들으며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로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할것임이로다.
보통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일반적인 부르심과 (구원을 얻게하는 부르심) 특별한 부르심이 있다. 특별한 부르심은 구원받은 자 가운데서 구원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전할 사명을 주셨다.그러므로 우리는 특별 사명자임을 잠시도 잊으면 않된다. 지금은 우리는 보편적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있다.예레미야에게 임하신 사명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시는 줄로 알고 하나님이 나를 특별하게 부르셨음을 항상 기억하라.
살아가는 날까지 특별소명을 이루어고자 애쓰고 힘써야한다.
예레미야는 예수님이 오시기전 600여년전에 유대땅에 살던 사람이다. 옛날에는 꿈이나 환청으로 하나남의 음성을 듣는다.예레미야는 힐기야라는 사람의 아들로 그는 제사장이었는데 그러므로 그는 아버지 힐기야를 통하여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을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도 하나님이 강단을 통하여 말씀을 우리에게 들려주신다. 그러므로 전해지는 말씀을 듣고 아멘으로 화답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특별한 소명을 주시는 것이다. 주의 종이 명할 때 현실적으로 따르기 힘들지라도 아멘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이 색다른 방법으로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자신의 말을 유다에게 전하라 하셨다.
그 내용이 무엇인가 하면 뽑고 파괴하고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리라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세상을 만드시고자 하는 뜻을 알리셨다.
예레미야는 제사장의 아들로서 어렸을 때부터 하지 못하는 것이 많았는데 그러한 예레미야에게 완악한 유다에게 가서 하나님의 꾸짓음을 전하라 하셨는데 그는 이일로 인해 슬프다고 하나님께 하소연한다. 완악한 유다에게 이 일을 어떻게 전할 것인지 그가 당할 어려움은 불보듯 뻔한 것이었다.
농사를 지어도 기쁘게 일하는 농부가 있고 힘들게 일하는 농부가 있는데 즐거운 농부는 추수시의 농부고 힘드는 농부는 봄철에 힘들게 일해야 하는 농부이다.
선지자도 기쁨의 소식을 전하는 농부가 있고 어려운 말 책망의 말을 해야하는 농부가 있다.하필이면 에레미야에게 맡기신 일이 가서 그들의 허물 잘못 죄악을 지적하고 그들을 돌이키라 하셨다. 그리하여 그는 아이라 말할줄 모른다 한탄한다. 하나님은 교만한 유대를 위하여 새파랗게 젊은 지도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그들의 허물을 돌이키라 경고하신다.
교만의 끝은 패망이다. 나의 허물 육체의 가시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겸손해져야한다. 나를 통하여 이 공동체를 살아있는 공동체로 만들어 가신다.나를 하나님의 저입망 그물로 나를 건져올리실 것을 믿어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겸손하게 만들고 엎드러지게 하신다. 내가 일어서도 복이고 나가도 복이란 말은 나무에 잎이 하나도 없어도 희망이 없다고 하는 그 때가 땅으로 뿌리를 내리는 시기이다.
7절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 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하라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그 사람의 언어를 먼저 교정시키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신을 아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하신다.일이라는 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옆에서 긍정적인 위로와 격려가 있을 때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그러므로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가라는 곳에는 갈 수 있지 않느냐 내가 전하라는 말은 할 수있지 않느냐 이것이 하나님의 논리다. 부흥은 하나님이 시키신다. 나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만 하면 된다.
8절 두려워 말라 하신다. 예레미야가 유대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을 전했을 때 그가 들을 비난으로 인해 그는 두려웠다 그에게 퍼부을 저주를 그는 걱정했다. 이 때에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 하시고 그들의 비난과 저주를 무효화 시킬 것이라 하신다. 걱정 말라 하신다.
우리가 생각이 나는 것은 어쩔수 없으나 그것이 싹이 트지 않도록 마음을 지키는 것은 나의 책임이다. 나에게 악한 이야기 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 입을 막고 무효와 시킬것이라 하신다.
9절 내가 내 말을 내 입에 두었노라
한번 하나님이 특별 소명을 두시고 하시는 일은 그 사람이 아이이든 부족한 사람이든 하나님이 들어사용하는 그 사람은 반드시 강하게 하시고 권위가 있게 하시며 일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이 이루어 가신다.
교회의 일이 이루어지도록 박수치며 격려하고 동참하라
연약하고 어린아이 같은 젊은 예레미야를 보며 하나님이 나의 산성 보증 보호자 되심을 기억하라.
2010년이 벌써 한달이 지나갔다. 세계의 여러사건 사고를 들으며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로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할것임이로다.
보통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일반적인 부르심과 (구원을 얻게하는 부르심) 특별한 부르심이 있다. 특별한 부르심은 구원받은 자 가운데서 구원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전할 사명을 주셨다.그러므로 우리는 특별 사명자임을 잠시도 잊으면 않된다. 지금은 우리는 보편적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있다.예레미야에게 임하신 사명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시는 줄로 알고 하나님이 나를 특별하게 부르셨음을 항상 기억하라.
살아가는 날까지 특별소명을 이루어고자 애쓰고 힘써야한다.
예레미야는 예수님이 오시기전 600여년전에 유대땅에 살던 사람이다. 옛날에는 꿈이나 환청으로 하나남의 음성을 듣는다.예레미야는 힐기야라는 사람의 아들로 그는 제사장이었는데 그러므로 그는 아버지 힐기야를 통하여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을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도 하나님이 강단을 통하여 말씀을 우리에게 들려주신다. 그러므로 전해지는 말씀을 듣고 아멘으로 화답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특별한 소명을 주시는 것이다. 주의 종이 명할 때 현실적으로 따르기 힘들지라도 아멘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이 색다른 방법으로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자신의 말을 유다에게 전하라 하셨다.
그 내용이 무엇인가 하면 뽑고 파괴하고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리라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세상을 만드시고자 하는 뜻을 알리셨다.
예레미야는 제사장의 아들로서 어렸을 때부터 하지 못하는 것이 많았는데 그러한 예레미야에게 완악한 유다에게 가서 하나님의 꾸짓음을 전하라 하셨는데 그는 이일로 인해 슬프다고 하나님께 하소연한다. 완악한 유다에게 이 일을 어떻게 전할 것인지 그가 당할 어려움은 불보듯 뻔한 것이었다.
농사를 지어도 기쁘게 일하는 농부가 있고 힘들게 일하는 농부가 있는데 즐거운 농부는 추수시의 농부고 힘드는 농부는 봄철에 힘들게 일해야 하는 농부이다.
선지자도 기쁨의 소식을 전하는 농부가 있고 어려운 말 책망의 말을 해야하는 농부가 있다.하필이면 에레미야에게 맡기신 일이 가서 그들의 허물 잘못 죄악을 지적하고 그들을 돌이키라 하셨다. 그리하여 그는 아이라 말할줄 모른다 한탄한다. 하나님은 교만한 유대를 위하여 새파랗게 젊은 지도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그들의 허물을 돌이키라 경고하신다.
교만의 끝은 패망이다. 나의 허물 육체의 가시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겸손해져야한다. 나를 통하여 이 공동체를 살아있는 공동체로 만들어 가신다.나를 하나님의 저입망 그물로 나를 건져올리실 것을 믿어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겸손하게 만들고 엎드러지게 하신다. 내가 일어서도 복이고 나가도 복이란 말은 나무에 잎이 하나도 없어도 희망이 없다고 하는 그 때가 땅으로 뿌리를 내리는 시기이다.
7절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 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하라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그 사람의 언어를 먼저 교정시키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신을 아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하신다.일이라는 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옆에서 긍정적인 위로와 격려가 있을 때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그러므로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가라는 곳에는 갈 수 있지 않느냐 내가 전하라는 말은 할 수있지 않느냐 이것이 하나님의 논리다. 부흥은 하나님이 시키신다. 나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만 하면 된다.
8절 두려워 말라 하신다. 예레미야가 유대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을 전했을 때 그가 들을 비난으로 인해 그는 두려웠다 그에게 퍼부을 저주를 그는 걱정했다. 이 때에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 하시고 그들의 비난과 저주를 무효화 시킬 것이라 하신다. 걱정 말라 하신다.
우리가 생각이 나는 것은 어쩔수 없으나 그것이 싹이 트지 않도록 마음을 지키는 것은 나의 책임이다. 나에게 악한 이야기 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 입을 막고 무효와 시킬것이라 하신다.
9절 내가 내 말을 내 입에 두었노라
한번 하나님이 특별 소명을 두시고 하시는 일은 그 사람이 아이이든 부족한 사람이든 하나님이 들어사용하는 그 사람은 반드시 강하게 하시고 권위가 있게 하시며 일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이 이루어 가신다.
교회의 일이 이루어지도록 박수치며 격려하고 동참하라
연약하고 어린아이 같은 젊은 예레미야를 보며 하나님이 나의 산성 보증 보호자 되심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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