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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6. 18.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연약하고 깨지기 쉬운 내 영을 만지시고 강한 오른 손으로 나를 붙들고 계심을 느낍니다.
주의 성령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 성령님이 근심치 않도록 나를 살핍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며 주가 주시는 참 평안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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