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동나들이 by 미소1004 2022. 8. 27. 하림이와 느리게 걷는 남편과 하동읍 홍콩반점 야끼우동을 먹으러 갔다. 점심 먹고 장구경하고 섬진강 하동송림에서 잠시 머물다 돌아왔다.하림이와 함께여서 더 좋았던 나들이.남편은 곧장 텃밭으로 가버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여행준비물 2022년 추석 소고기 먹는 날 코러나 19 확진 3일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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