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 지나면서 부터 북천 뚝방길과 인근 넓은 밭에 꽃양귀비가 핀다. 5월 10일 주일 오후 점심 먹고 양귀비꽃 구경을 갔다.
이곳은 그늘이 없기에 흐린 날 방문하거나 이른 저녁을 먹고 해지기 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뚝방길엔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어버이날이 지나면서 부터 북천 뚝방길과 인근 넓은 밭에 꽃양귀비가 핀다. 5월 10일 주일 오후 점심 먹고 양귀비꽃 구경을 갔다.
이곳은 그늘이 없기에 흐린 날 방문하거나 이른 저녁을 먹고 해지기 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뚝방길엔 사람이 한 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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