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근무 마치고 북천에 들렀다.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수수부꾸미 먹고 집에 왔다.
전 만들던 아주머니께서 내 머리 색깔 때문인지 60대 인지 물었다.
흠.
그래도 염색은 안할란다.
토요 근무 마치고 북천에 들렀다.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수수부꾸미 먹고 집에 왔다.
전 만들던 아주머니께서 내 머리 색깔 때문인지 60대 인지 물었다.
흠.
그래도 염색은 안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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