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림이가 일하는 곳에 들르다. by 미소1004 2017. 1. 2. 잔술로만 파는 펍이다.맥주는 대부분이 한 잔에 육칠천원 한다.만삼천오백원하는 소시지볶음.대부분이 술 한잔을 두고 한 시간씩 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살짝 커피집 같은 분위기도 느껴지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여유 오늘 하루는 이렇게 굿바이 2016! 1913송정역시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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