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하림이 생존신고 by 미소1004 2021. 5. 30. 아들의 생존신고.코로나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방호복을 입고서 옷 샀다며 농치는 형과 신상이라며 농으로 답하는 동생.늘 안전하기를 건강하기를 주께서 너의 걸음 걸음을 지켜주시길 기도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컵라면 도착 빈이 주말 알바 첫출근 빈이와 걸었다 둘째가 말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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