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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하빈

하림

by 미소1004 2020. 4. 11.

다이어트를 시작한 하림.
그래도 방금 기름솥에서 끄집어낸 핫도그의 유혹은 물리칠 수 없었나 보다.
한 개를 뚝딱 먹어치우고 점심은 패스.
잠깐 다이소 산책을 같이 했는데 원룸에 걸어둘 화분을 하나 구입하고 버스에서 사용할 목베개도 구입한다. 환하게 웃는다.
저녁시간 하림이는 배도 고프지않고 식욕도 없다고 했다. 그래서 가기로 했던 찻집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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