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빈이 by 미소1004 2009. 1. 9. 아이는 엄마의 빈자리를 본능적으로 안다. 엄마의 마음이 자기를 향하고 있는지 다른 곳을 보고 있는지 그냥 안다. 하빈이와 하루 종일 같이 지낸 날!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며 많이 미안해 합니다. 이전다음 0123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소통과 쉼(성서교육회 겨울학교-충남서산 '꿈의 학교'에서) 안경 쓰다 첫눈 내리는 날 너, 하나님의 사람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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