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가 동생 휴가 나왔다고
바닷가 마을 '섬마을횟집'으로 초대를 했다.
점심으로 회 먹고
바닷가 따라 걷고
아르떼 리조트 커피숍에서 커피와 케이이크 먹고
사천 롯데시네마에서 ‘영웅’ 보고
하림이는 버스 타고 일터로
우리는 진주로.
즐겁고 행복했던
2022년의 마지막 날.
하림이 덕분에 풍성했던 마무리~
하림이가 동생 휴가 나왔다고
바닷가 마을 '섬마을횟집'으로 초대를 했다.
점심으로 회 먹고
바닷가 따라 걷고
아르떼 리조트 커피숍에서 커피와 케이이크 먹고
사천 롯데시네마에서 ‘영웅’ 보고
하림이는 버스 타고 일터로
우리는 진주로.
즐겁고 행복했던
2022년의 마지막 날.
하림이 덕분에 풍성했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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