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협박 by 미소1004 2015. 2. 12. 휴유증이 크다.어제밤부터 오늘 문제에 대한 답을 듣기까지.내가 바보 같기도하고 내가 그렇게 쉬워보이나 싶어 우울하고 억울한 날.협박에 애원을 하던 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걷기-남일대 해안 산책로 새벽 돋보기 커피 사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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