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마 공원에서 자전거 타고(사건 사고가 많았다, 자전거 1000엔 빌리기는 추천하고 싶지않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경우는 무조건 차로 호수 돌기)
호수 근처 유명한 당고가게에서 팥당고 검은깨당고 먹고
점심은 세븐일레븐 도시락.
니세코 가는 길에 굿찬역 앞에서 스위츠 먹고 다시 오타루로 열심히 달려 간다. 비는 오전 내내 오락가락 하고... 느리게 맑아지고 있다. 날씨는 초가을 날씨로 제법 쌀쌀하다.
오타루.
Magic bus hostel 4명 10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한방에 모두 묵게 되었다. 단 조식이 없고 3층이다. 조용한 호스텔이고
오타루 운하와 오르골당이 1km안에 모두 있다.
덮밥과 초밥으로 저녁(4인 식사비 20만원 정도)을 먹고 운하 구경 후 귀가.
1층 로비에서 이야기를 좀 하고 모두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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