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된 상태로 방학을 맞았다.
어떤 계획, 만남,여행도 생각하기 싫었다.
아무 것도 정해놓고 싶지않았다.
그렇게 남편이 예약해 둔 황매산 850고지에서의 캠핑이 시작되었다.
먹고 자고 쉬고 또 쉬고 ...
그렇게 보내다 가련다.
아랫 동네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시원함으로 지낸다.


















번아웃 된 상태로 방학을 맞았다.
어떤 계획, 만남,여행도 생각하기 싫었다.
아무 것도 정해놓고 싶지않았다.
그렇게 남편이 예약해 둔 황매산 850고지에서의 캠핑이 시작되었다.
먹고 자고 쉬고 또 쉬고 ...
그렇게 보내다 가련다.
아랫 동네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시원함으로 지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