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어머니 집으로가서 아침 식사 준비, 손님들 식사 정리하고 작은 아버지댁으로 건너가 인사드리고 교회 예배 드리고 짐 싸서 황매산으로. 정말 몸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삿짐 같이 바리바리 짐을 사서 왔다.
빈이랑 남편이 텐트를 치고 짐을 정리한다.
나는 이들을 뒤로 하고 반짝이는 억세보러 억새길을 걸었다.
정말 정말 이쁘다.
새벽 6시 어머니 집으로가서 아침 식사 준비, 손님들 식사 정리하고 작은 아버지댁으로 건너가 인사드리고 교회 예배 드리고 짐 싸서 황매산으로. 정말 몸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삿짐 같이 바리바리 짐을 사서 왔다.
빈이랑 남편이 텐트를 치고 짐을 정리한다.
나는 이들을 뒤로 하고 반짝이는 억세보러 억새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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