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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휴가-엄마하고 나하고(2) 2020.8.4(화)

by 미소1004 2020. 8. 6.

시례호박소.
고향에 있는대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중간에 길을 잘못들었지만 잘 도착해서 시원한 곳에서 푹 쉬다 왔다.
아침은 전복죽, 점심은 내가 만든 김밥, 저녁은 아침 점심 먹고 남은 김밥은 굽고 죽은 데워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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