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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힘든 하루

by 미소1004 2020. 6. 1.

수업을 하는 중에 몸이 계속 힘들어졌다.
오후 세시쯤에 동네 병원에 다녀왔다.
입안 여기저기가 헐었다.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온 몸 여기 저기 약한 곳이 죄다 헐고 다래끼가 쉼 없이 나는 걸 보면 몸 속도 성하진 않을 듯 싶다.’
몸이 힘드니 마음까지 약해진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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