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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하빈

10월 30일 화요일

by 미소1004 2012. 11. 1.
주중에 하루를 쉴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학교생일이라 문산 종합경기장에 빈이랑 국화축제도 보고 책도 사고 이선생님 댁에 가서 차도 마시고 돌아왔다.
참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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