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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2월 22일

by 미소1004 2008. 12. 22.

오늘은 히히히 
방학하는 날!!!!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유난히 몸도 마음도 지친 2008년.
쉼과 재충전을 기대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방학을 맞이합니다.

아이들이 과학실로 내려가고 
빈 교실을 혼자서 청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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