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8시 30분에 학교로 출근하고, 하림이를 태우고 8시 40분에 등교시킨 후 하빈이와 잠시 눈 마주치기를 한 후에 TV 수리를 하였다.
10시쯤에 하빈이 학원 데려다 주러 집을 나와서 12시쯤에 다시 돌아왔다.
하림이는 몸이 안좋다고 누웠고 하빈이를 칼국수 해 달라고 야단이다. 남편이 퇴근해오고 함께 칼국수를 먹었다. 맛이 없었다. 그래도 나는 큰 대접으로 한대접을 비웠고 그외 자잘한 군것질을 여러가지 했다. 6시쯤에 자고 일어나니 가족들은 모두 식사를 해서 나 혼자 저녁을 먹었다, 요즈음은 비빔밥을 자주 먹는다. 한양푼을 비벼먹고 낮에 먹다 남은 칼국수도 먹었다. 우유도 한컵 마셨다.샤워하고 하빈이 일기쓰기를 도우며 옆에서 나도 일기를 쓴다.
혀에 혓바늘이 돋고 입안은 헐어서 항상 입안이 따끔따끔 거린다. 빨리 낫기를 바라지만 이것이 나으면 또 다른 곳에 생기기 때문에 기대가 크진 않다. 이번에 입안에 헌곳은 정말 아프다. 하림이는 밤에 아빠랑 나가서 자전거를 사가지고 왔다.
10시쯤에 하빈이 학원 데려다 주러 집을 나와서 12시쯤에 다시 돌아왔다.
하림이는 몸이 안좋다고 누웠고 하빈이를 칼국수 해 달라고 야단이다. 남편이 퇴근해오고 함께 칼국수를 먹었다. 맛이 없었다. 그래도 나는 큰 대접으로 한대접을 비웠고 그외 자잘한 군것질을 여러가지 했다. 6시쯤에 자고 일어나니 가족들은 모두 식사를 해서 나 혼자 저녁을 먹었다, 요즈음은 비빔밥을 자주 먹는다. 한양푼을 비벼먹고 낮에 먹다 남은 칼국수도 먹었다. 우유도 한컵 마셨다.샤워하고 하빈이 일기쓰기를 도우며 옆에서 나도 일기를 쓴다.
혀에 혓바늘이 돋고 입안은 헐어서 항상 입안이 따끔따끔 거린다. 빨리 낫기를 바라지만 이것이 나으면 또 다른 곳에 생기기 때문에 기대가 크진 않다. 이번에 입안에 헌곳은 정말 아프다. 하림이는 밤에 아빠랑 나가서 자전거를 사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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