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페소를 내고 1시간 식사와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떠나는 여행.
로복강은 인공이 없다.
자연, 자유다.
짚라인. 1인 400페소.
신나고 재미있는 경험이다. 꼭 권한다.
타르시어 원숭이와 야자
초콜렛힐
안다비치의 낙조를 보며 숙소로 가는 길. 결국 밖이 어두워져 바클라욘 사원도 BQ몰도 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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