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약바우처는 인쇄종이나 폰 사진으로 준비(호텔, 오션젯, 항공권)
2.환전(원화를 달러로 환전후 공항에서 일부 환전 후 숙소 근처 등에서 환전, 100달러지폐는 50달러 지폐보다 환율이 좋다)
3.보홀데이투어는 프라이빗투어 권장(내가 원하지 않는 곳에서 남들이 하는 엑티비티를 관전만 해야할 경우 있음)
4.아일랜드 투어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현지 투어가 시설면, 서비스면 모든 것이 월등하나 가격이 비싸다. 가족단위 투어일 경우는 현지에서 직접 구하는 것이 좋다. 투어는 해변 식당 리조트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단, 발리카삭에서 머무는 시간을 우리가 정하는 시간으로 반드시 종이에 적어 기록으로 못박아 두어야함. 기타 장비대여 섬 입장료등도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계약서에 기록해달라고 해야함, 비용도 일부는 배 탈 때, 나머지는 마칠 때 지불하겠다 계약서에 기록해 둘것.
*발리카삭은 거북이와 형형색색의 물고기를 볼 수 있는 곳인데 이곳에 가면 프라이빗 투어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용에 대한 사정이 달라진다.
버진 아일랜드는 패스해도 좋을 듯한 곳이다(개인적인 생각)
5. 식당 슈퍼 등에서 영수증 꼭 확인 .계산이 틀린 경우가 많다.
6. 1일 2-3잔의 쥬스권장. 생과일과 얼음만 사용한다.
7.레촌, 리엠뽀, 감바스, 여러가지 꼬지 대부분 맛있었지만 레촌은 소태 수준이다. 정말 짜다. 그래도 한 번 쯤은 경험.
8. 보홀의 알로나비치쪽은 물가가 한국과 비슷, 그러나 한블럭 안쪽으로 들어가면 로컬식당들 가격은 저렴.
9. 우리나라 겨울은 이곳도 겨울이라 과일이 비싸고 맛도 덜하다.
10. 오션젯을 타게되면 반드시 꼭 겨울옷을 준비. 보홀로 갈 때는 그냥저냥 추운 정도 였는데 세부로 올 때는 거의 동태될 뻔. 뭐 그렇기야 하겠어 한다면 그대는 큰 실수를 하고 있다.
11. 막탄 공항 프리미엄 라운지는 김해공항 라운지보다 조용하고 편하고 음식도 괜찮다. 이용 카드소지자는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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