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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0.12.20. 하동포구 공원 나들이

by 미소1004 2020. 12. 14.


남편의 제안으로 하동 나들이~
남편이 몇 년 년 전에 근무했던 학교는 분교장이 되었다. 폐교되지 않음을 기뻐하며 갈대밭을 잠시 걸었다.
섬진강 송림은 입장하는데 뭔가 까다롭게 굴어서 하동포구.
바람이 살짝 불고 햇살은 따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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