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1.마지막 날 심은 카랑코에 by 미소1004 2022. 1. 2. 직장에 주무관님이 카랑코에 화분을 정리하시길래 가지 뚝뚝 끊어 심었다.2021년의 마지막 날에.방학중에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베란다 가드닝 병원 진료 로즈마리꽃 밀양 엄마집 도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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