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일했다.
1.기초시간표 작성(전담시간, 연극, 보건, 원어민, 스포스강사 시간표 확정)
2. 연간시수표작성
3.네이스 학습내용 입력 완료
4.범교과 새로운 양식에 입력 시작
5.학생용 교과서 배부
6.학습준비물 구입 목록 작성 시작
7. 공문 1건 발송(도서실 진급처리 및 장서점검 신청 관련)
8. 학교장교외체험학습(교외체험 15일, 코로나로인한 가정학습 57일)및 온라인수업 관련 협의
9. 개학날 학생 환영게시물 출력 및 게시
10. 1학기 수행평가 문항 출제 시작(국어과 수정 완료...)
11. 교실프린터 수리 및 도서실 컴퓨터 점검
12.새로 오신 선생님의 라이프 스토리를 잠깐 듣고 원어민 방학 이야기 잠깐 듣고
13.교실 청소하고
14.선배님 교실에서 편제 시수 계산 함께 하고 퇴근.
허리가 부러질 것 같소~~~
3월이 내게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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