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5월 아침 산책

by 미소1004 2010. 5. 27.

5월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다 가기 전에 자꾸만 자꾸만 짬을 내어 밖을 나가 봅니다.
꽃이며, 물오른 가지며, 하루하루 다르게 짙어가는 나뭇잎 색이며...
그렇게 오월을 보낼 준비를 합니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