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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70.71 야유회

by 미소1004 2019. 8. 19.

​원래는 회장님이 우릴 태우고 삼천포 가기로 했는데... 접촉사고가 나서...
교회옆 에뜨르커피에서 차 마시고 진성 공돈축산에서 소고기 먹고, 교대후문 별다방에서 차 마시고 나는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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