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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하빈

buger factory event

by 미소1004 2015. 9. 7.

오후에 폰 만지작거리며 놀고 있는데 페북에서이런 이벤트 목격.


당장 휴가 나와있는 하림이에게 전화했건만 답이 없다. 기다린다. 또 기다린다. 그사이에 이벤트 참가인원이 차서 끝났다네.
첫 휴가 나온 아들에게 뭔가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 주고 싶었던 나는 이곳의 페북 메신저로 긴 장문의 글을 보냈다.
혹시 군인 1명과 외국인 1명을 이 이벤트에 초대해 주실 의향이 있는지 어쩌구 저쩌구...
휴가 나온 아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 외국인에게는 한국의 버거 맛과 따뜻한 한국인의 정을 느끼게 하고 싶다... 주저리 주저리. 제법 긴 글을 보냈다.
그들의 답은 의논해서 알려준다고..
기다린다. 또 기다린다. 그리고 또 또 기다린다.
드디어 답이 왔다.
오케이 란다.
이렇게 감사할 수가. 아들에게 존에게 연락을 했다.
이제는 금요일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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