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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river-추억만들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2. 28.

교회구역가족과 식사후 비 만나러 달강에 갔다. 잠시 앉았다 온다는게 집에 오니 12시를 훌쩍 넘긴 시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수다를 떨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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