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솔사3 다솔사에서 점심 먹기 가을이라 하지만 산 모기는 여전히 있고 해가 잠깐 나왔지만 구름이 많은 가을날 다솔사. 솔숲 데크에서 점심 먹고 숲길을 30분 정도 걷다가 돌아왔다. 검증된 점심 나들이 장소다. 봄이나 여름과는 또다른 조용한 매력이 있다. 2020. 10. 10. 여름방학 4일차 7.29월요일 친구 같은 하림이와 남편과 다솔사 짧았지만 귀한 야유회~ 2019. 7. 30. 다솔사 봉명산 다솔사에 갔다. 산은 참으로 오랜만인데 왕복 2시간 가까이 걸었다. 내려올 때는무릎이 좋지않아 저녁 운동도 쉬었다. 오르는 길 곳곳에 옻나무가 보였다. 2017.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