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뜨리빌리지1 방콕 -람부뜨리 빌리지 첫째가 인천공항 통해 하루 먼저 (1.12.)태국 숙소에 와 있어서 여러 가지로 편했다. 13일 새벽 4시쯤에 잠이 들었는데 7시에 깼다. 람부뜨리 빌리지는 딱 가격만큼의 질과 식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불만이 있었냐구? No! 캠핑 마인드인 우리에겐 이 보다 좋을 수는 없다 싶은 숙소. 2인 조식 포함 5만원. 카오산 로드는 길 건너에 있고 여행자 누구나 들르는 아이콘시암으로 가는 부두(쁘라 아틱)는 걸어서 6~7분 거리에 있다. 부두 가는 길에 백종원이 소개한 갈비국수 ‘나이소이’ 가게도 있다. 저녁에는 숙소 앞 거리가 조용하고 은은한 노천까페가 되는 곳. 호텔입구에 환전, 여행사, 과일리어카, 커피. 몽땅 있다. 다음에 방문해도 우린 여길 머물것이다. (주의) 냉장고 소리가 너무 커서 아예 선을 뽑.. 2024.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