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몰1 치앙마이 여행 6일차(2025.1.19.일)- 마야몰, 왓 우몽(동굴 사원) 아침에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아침은 이웃 호텔로 가서 먹고 왔다.오전은 가볍게 동네 한 바퀴 하고 호텔에서 쉬었다.점심은 그랩(90밧) 타고 먀야몰 푸드코트에서 먹었다.가까이 있는 왓 우몽에 들렀다 돌아왔다.시내의 번쩍 번쩍 으리으리 사원들이 입장료가 없는데 왓 우몽은 1인 20밧 입장료가 있다.동굴 내부가 이쁘다. 탑 주위로 현지인들이 맨발로 탑돌이도 하고 합장하고 기도도 하더라.빈이가 2023년 가을에 여행 와서 이 먼길을 걸어왔다고 해서 마음이 아팠다. 좋아서 걸었다는데도 마음이 아팠다.어쩌다 보니주일에 절에 있게 되었네. 2025.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