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숙1 말숙이를 만났다 말숙이 만났다. 말숙이는 고성 갔다 부산 와서 다시 양산으로 날 보러 왔다. 1989년 부터 쭈욱 친구. 논 한가운데 있는 아리주진에서 이야기하고 말숙이가 다시 나를 집 앞에 내려주고 갔다. 짧았던 만남 긴 여운. 2021.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