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안마사1 2018.1.9.탁빌라란 항구 가는 길 12시 체크아웃시간까지 산책, 물놀이 12시 체크아웃과 동시에 콜벤을 타고 BQ몰 4층 게리스그릴 이동. 총 1820페소 지불. 슈퍼에서 건망고 4봉지 구입(하빈 친구 선물) 트라이시클 타고 탁빌라란 항구로 이동.(100페소-30페소면 되지만 짐도 있고 세 명이라 그대로 지불) 탁빌라란 항구에도 안마사들이 있다.(30분에 100페소) 어깨 팔과 함께 발도 받았다. 1시간 200페소. 탁빌라란항구까지 BQ몰에서 30페소면 간다고 하는데 사람도 3명이고 캐리어도 있으니 100페소를 달라고 했다. 아무리 흥정을 해도 100페소라고 웃으며 말을 하는 시클로 아저씨와 함께~ 2018.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