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플러도 사고1 엄마를 만났다. 창녕에서 1월 마지막날 창녕으로 내려오신 엄마가 보고 싶어 창녕에 다녀왔다. 동생 집에 잠시 머물다가 엄마 모시고 창녕읍내 구경. 석빙고, 공원, 이수근이 다녀갔다는 삼오식당의 수구레국밥. 행복하다. 2019.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