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손가락1 아주 잠깐 배구코트에 서 있었을 뿐이고 아주 오래간만에 배구를 했는데... 날아오는 공을 미처 피할 시간이 없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프더라구... 의사선생님 말씀, 인대가 늘어났다나... 나 원참 ... 나간 김에 내과도 들러서 신지로이드도 처방받고... 아직도 피 뽑는 건 무섭다. 2010.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