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아무런 이유없이 무시 당하거나 상처받고 싶지 않다1 기분 기분 전환을 위해 어젯밤에는 남들이 보면서 실컷 웃다 나왔다는 '스파이' 영화를. 오늘은 문 닫기 일보 직전의 미용실에 들어가 머리를 싹둑 싹둑 잘랐다. 흠... 아직 많이 혼란스럽고 힘들지만 이번엔 잘 이겨내고 싶다. 짜증내는 사람은 신뢰도 가까이도 하지 말 것! 자신의 기분에 따라 사람을 막대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누구든지 간에 기대를 가지거나 신뢰할 수 없다. 2015.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