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1 사랑하는 내 아이 하림, 하빈 남편이 퇴근이 늦다고 전화를 하였습니다. 아들 데리고 고기집에서 밥 먹고, 마트에서 시장 보고, 바위솔 화분도 구입하고...산책가면 꼭 앉아보는 그 벤치에 아들 앉은 모습도 담아보고... 기분좋은 아름다운 저녁을 보낸 어느 저녁 ... 이 아이들이 있어 내 삶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 하림이 하빈이! 사랑합니다. 2009.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