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토요일1 비 오는 토요일 토요일 아침에 빈이 도시락 사서 학원보내고 잠깐 산책을 했다. 집에 와서 간단하게 점심거리 챙겨서 진양호 가족공원에서 외식을 했다. 조용하니 쌀쌀하니 좋았다. 점심 먹고 가만히 있으니 제법 쌀쌀해서 오래 있지는 못했다. 2020.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