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에게 까까 사먹으라고 돈을 보냈다1 어머니와 하동 나들이 어린이날 아이들이 없으니 어른들 끼리 식사를 하게된다. 어머니 모시고 하동 화개 가는 길에 참게가리장 먹고 북천 양귀비 꽃길 걷다가 돌아왔다. 어머니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 병원 계시는 엄마 생각이 났다. 2022.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