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5 여름방학 마지막 날 월요일 개학이다. 2학기 준비는 얼추 마무리 되었다. 저녁에 삼천포로 넘어와서 용궁해물탕에서 저녁을 먹고 남일대해수욕장에 들렀다. 갈아입을 옷도 가져왔는데 물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행복한 하루. 2021. 8. 20.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노산공원, 남일대 본향이 같은 사람들과의 동행은 언제나 풋풋하다. 2020. 4. 15. 하림 휴가 막바지 삼천포 횟집 2015. 9. 14. 삼천포에 회 먹으러 간 날 이날부터 기분이 그랬던 것 같다. 이시간에 진주는 소나기가 내렸다고 했다. 삼천포에는 비가 오지 않았는데. 연육교 야경은 처음보았는데 좋은 카메라가 있다면 한번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검은 밤바다와 연육교를 배경으로 아이들이랑 사진을 찍었다. 삼천포 터널이 개통되어( 10월 17일까지 임시로 터널 개방) 진주에서 삼천포항까지 35분만에 도착했다. 가족들은 집으로 가고 나는 유등과 실크박람회를 보러갔다. 2010. 10. 12. 맨손 낚시(부두에서) 2008.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