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리성2 벚꽃-선진리성 벚꽃길 코로나19로 인해 선진리성에서 좀 떨어진 주차장에 주차하고 구도로를 따라 걸어들어 갔다. 차 없는 옛길을 걸어들어가니...대학시절 놀던 기억도 나고 좋았다. 역시 벚꽃은 선진리성이 최고다. 조용하고 한적한 선진리성. 2020. 3. 30. 삼천포바다 선진리성 이른 봄이라 선진리성에는 아직 벚꽃이 피질 않았는데도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선진리성 앞바다에서 많이 잡힌다는 백합죽(육천원)이랑 미식가 하림이가 먹고 싶어하는 조개구이(소:사만원)를 먹었습니다. 2009.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