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염소1 하노이 2019.1.5.(토) 저녁 닌빈에서 침대칸 기차를 타고 하노이역에 7시쯤에 도착했다. 그랩택시 타고 Bo Nung 으로 갔다. 소고기와 염소고기 특대 시켜서 먹었다. 염소는 약하게 커리가루를 뿌린 냄새가 났다. (500000동=25000원) 밥 1나 반미3개, 마가린 추가 1, 음료3개 해서 총 600000동(3만원) 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었다. 이곳은 차 없는 거리다. 거리마다 사람들로 미어터질 것 같다. 내일 밤에 다시 와 보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2019.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