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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5

황매산 억새 반짝 반짝 아름답다. 2022. 10. 28.
반짝 반짝 황매산 한글날.황매산에 올랐다.반짝 반짝 황매산~주차장 있는 곳에서 어묵, 소고기국밥, 도토리묵, 해물전을 팔고 있다. 다음엔 김밥 사지 말고 여기서 먹어야겠다.깁밥, 떡, 닭발, 사과, 커피.맛나게 잘 먹고 잘 보고 잘 쉬고 왔다. 2019. 10. 10.
황매산 억새 ​지난주가 절정이었다고 하지만 이번주도 반짝반짝 좋았다. 5월말의 황매산은 철쭉. 10월말의 황매산은 억새. 나에게 황매산은 갈수록 매력적인 산이 되어가고 있다. ​​​​​​​​​​ ​불편한 다리로도 오를 수 있는 산. ​​​​​ 내년에 또 만나자! 2017. 10. 21.
황매산 억새 ​해가 나지않아 제법 쌀쌀한 토요일. 11시쯤에 충무김밥 사들고 차로 한 시간 정도 달려 황매산 도착. 산 위라 기온은 더 떨어져서 한기가 살짝 느껴지는 온도다. 김밥 먹고 억새 군락지를 한 시간 정도 걸었다. ​ ​ ​ ​ ​ 2016. 10. 30.
창녕 화왕산 (억새 보러 가는 길) 아침을 각자 먹고 싶은걸루 먹고 11시가 거의 다된시간에 간식이랑 컵라면 준비해서 출발하였습니다. 남해고속도로 서진주 IC에서 50분 정도 달리다가 창원에서 구마고속도로로 바꿔서 영산IC로 빠져나와 20분 정도만 가면 화왕산군립공원에 도착합니다. 아파트 화단에서 꽃향기도 맡고, 거리풍경도 내다보는 동안 하빈이는 잠이 들었습니다. 침까지 흘려가며 잡니다. 화왕산 군립공원 입장료는 주차비포함 1인당 1000원입니다. 우리는 적당한 곳에 주차(주차비 2000원)를 하고 점심 먹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하빈이는 개울가에서 물고기랑, 고동이랑 놀았습니다. 갈대를 보기 위해 오르는 산길은 오르막길인데다 점심을 배불리 먹은 후라 약간은 힘이들었습니다. 그러나 가는 동안도 먹고 먹고 또 먹고... 산길을 한시간 .. 2009.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