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과 일각수1 여인과 일각수-트레이시 슈발리에 15세기에 만들어진 테피스트리(파리 클리뉘 중세박물관)를 소재로 삼아 쓰여진 특이한 소설. '진주 귀고리 소녀' 만큼은 아니지만 푹빠져서 읽고 있는 책입니다. 여러 인물들의 생각과 삶을 중심으로, 각각의 등장인물의 시점을 중심으로 소설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중 나는 필립에게 끌린다. 2009.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