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3 '말모이'영화 관람 잔잔한 감동. 우리말, 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영화. 그 시대에도 위대한 일을 이루어 낸 위대한 인물 뒤에는 그들의 밥을 하고 허드렛일을 하고 잔심부름을 했던 이름 없이 수고한 인물들이 있었으리라. 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위대해 보이는 그 일도 완성될 수 있었을 것이다. 2019. 1. 22. 나 홀로 영화 미쓰백 KT vip 포인트로 월 1회 영화 무료 관람. 빈이는 미술학원. 남편은 산. 나는 영화 보고 진주성 들러 가을 맞이 가야겠다. 2018. 10. 20. 연가시 비 오는 토요일 영화 하나볼까 하고 찾아봐도 확 땡기는게 없어서 배우 김명민이 나오는 연가시를 보았다. 배우들의 연기야 좋은데 스토리는 너무도 뻔한 이야기라 그리 추천하고 싶진않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