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종 정티움1 불편한 나들이 어제의 피로가 누적된 가운데 나들이를 나갔다. 남해로 가다가 갑자기 길을 돌렸다. 옥종 정티움. 라면에 커피. 그리고 파란 하늘과 햇살. 2017.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