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한벌1 선물 2월 말에 남편이 혼자 지내던 원룸에서 집으로 이사를 해오고 새로운 근무지로 이동하여 출근을 했지만 선물다운 선물을 한 적이 없어서 오늘은 옷 한벌 선물했다. 저녁은 남편이 굴국밥을 쏘았다. 2022. 3. 8. 이전 1 다음